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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콜 스테이지에서 본 조비의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가요계 뷔페남'은 소름 끼치는 가창력으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망설임 없이 수화기를 들게 만든 실력의 주인공은 그룹 노을. 1순위 소유와 함께 매칭을 성공하며 콜라보레이션을 기대케 만들었다. 노을은 오랜 만의 방송 출연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전하며 "4명이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는 처음 출연했다. 노을이 '저런 색도 있구나'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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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1차 프로젝트의 무대의 포문을 연 팀은 윤종신X타이거JK&Bizzy. 윤종신은 "내년에는 못 보니까"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의 마성의 히트곡 '본능적으로'가 1분 미리 듣기로 등장하자, 하트 세례가 이어지며 환호성이 쏟아졌다.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었던 선배님이다. 형님은 제가 생각하는 '멘토'다"라고 윤종신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던 타이거JK, 이에 윤종신은 "이건 천운이다"라고 마찬가지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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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와 엔플라잉은 '이태원 옥탑방'에서 본격 '먹방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엔플라잉이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UV를 옥탑방으로 초대했고, 이들은 '옥탑방 프리덤'이라는 조합을 만들어냈다. 이후 유세윤은 "(엔플라잉이) 편곡을 너무 세련되고 멋있게 해놓아서 놀랐다"라고 기대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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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윤민수와 치타의 '어색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가을 타나 봐', 치타의 'My Nuber'가 만난 무대는 어떤 느낌을 자아낼까. 발라드와 힙합의 만남이 가장 큰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윤민수 역시 "(치타와) 뭔가 서로가 맞았다. 굉장히 좋았다"라고 말하며 이들의 콜라보 무대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가을 타나 봐'에서 윤민수의 파워풀한 가창력, 치타의 카리스타 넘치는 래핑이 합쳐진 화끈한 매력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1차 프로젝트 '히트곡 새로고침'의 베스트 콜라보 패밀리 주인공은 '가을 타나 봐' 무대를 꾸민 윤민수X치타에게로 돌아갔다. 윤민수는 "앞으로가 기대되긴 하는데, 뭘 더하지 걱정도 된다"고 소감과 더불어 걱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더 콜2'에서 공개된 콜라보 무대의 음원은 오늘(13일) 낮 12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