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폴 포그바 딜의 데드라인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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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이적설은 끝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원한다는 이야기가 수도없이 나왔지만, 정확한 실체는 없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원하는 맨유는 더이상 팀이 흔들리는 것을 방치할 수는 없다. 자칫 포그바가 늦게 이적할 경우, 대체자 영입도 어렵고, 준비한 전술까지 흔들릴 수 있다.
이에 맨유는 포그바 이적의 데드라인을 정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맨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인 8월8일 이후에는 어떤 제안이 와도 포그바를 팔지 않겠다는 뜻을 정했다'고 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경우, 9월2일까지 이적시장이 열린다. 스페인이 조금 더 여유가 있는 상황. 레알 마드리드가 포그바 영입을 위해 느긋하게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맨유의 이번 데드라인 설정으로 분위기가 바뀌는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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