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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의 사과는 2013년 '김봉현의 힙합 초대석' 1주년 축하 특집방송에 방탄소년단의 RM(25), 슈가(26) 등과 함께 출연했을 당시의 행동 및 관련 SNS 발언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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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같은 길을 갈 수 있었는데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이돌의)유혹에 넘어간 약한 사람들", "아이돌이 하는 건 힙합이 아니라 그냥 랩이다. 진정한 래퍼가 아니다", "무대에서 여자처럼 화장하고 분장하는 게 힙합인가", "카니예 웨스트 음악을 똑같이 베끼는게 좋아하는 뮤지션에 대한 존중인가" 등의 공격적인 질문을 쏟아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동료 래퍼 딥플로우(35·류상구)조차 "가시방석에 앉은 기분이었다"는 후기를 남길 만큼 불편한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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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비프리는 방탄소년단 팬들의 사과 요구에 "아 오늘 즐거웠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내가 오늘 한 말들을 20분 이상 생각하고 있다면, 남자친구 만드는 걸 추천한다"고 비아냥거리는가 하면, 방탄소년단에 대해 "Fxxx 방탄계집X들, 방X신" 등의 SNS를 남기는 등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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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는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지만, 대표적인 트러블 메이커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 외에 엑소 세훈에 대해 "게이 같다"며 비하 발언을 하는 등 아이돌 팬덤과 오랫동안 충돌해왔다. 이외에도 래퍼 산이에게 "랩 X신 X질이"라고 디스하는 등 각종 구설의 중심에 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