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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14년 만에 다시 모인 이유에 대해 "핑클 당시에는 각자의 사정이 있고, 조심스러웠다. 저희가 이렇게 네 명이 마음이 다 맞았던 적이 처음"이라며 "이런 저런 고민과 상황이 있지만 무조건 고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진 역시 "어렸을 때 기억을 꺼내서 다시 그걸 느껴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동창회 같다. '아이 러브 스쿨'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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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이번에 리더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려 한다"며 "각자의 개성을 받아주기로 하자"고 약속했다. 멤버들은 핑클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재결합에 대해 이야기했다. 옥주현은 "캠핑을 하면서 공연을 할 수 있는지 체력을 확인해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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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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