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이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이닝 연속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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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전에서 팀이 3-2로 앞선 3회말 세 타자 만에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1회 5안타 2실점 뒤 2회를 삼자 범퇴 처리한 류현진은 3회에도 공 8개로 세 개의 아웃카운트를 잡는데 성공했다. 최고 구속은 91.5마일(약 147㎞)
선두 타자 젠더 보가츠를 1루수 뜬공 처리한 류현진은 J.D.마르티네스가 1B1S에서 날린 빨랫줄 같은 타구를 유격수 크리스 데이비스가 그림같은 다이빙캐치로 걷어내며 아웃카운트를 벌었다.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겐 3루수 땅볼을 잡아내면서 이닝을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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