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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과 김고은은 '유열의 음악앨범'이 다른 멜로 영화와 다른 매력에 대해 강조했다. 정해인은 "우리 영화는 너무나도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이 있다.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들이 생업에 치이다보니 연애도 쉽게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 영화에 그런 모습이 녹아들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인물이 상대방의 힘든 부분을 보듬어 주는 게 우리 영화의 가장 큰 울림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고은은 "두 인물의 세월이 담겨 있는 게 우리 영화의 큰 장점"이라며 "지극히 현실적이고 엄청난 게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보시고 나면 잔잔한 위로를 받으실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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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1999), '사랑니'(2005), '모던보이'(2008), '은교'(2012), '4등'(2015), '침묵'(2017)을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고은, 정해인, 박해준, 김국희, 정유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개봉. 이승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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