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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완은 남편 손남목에게 대접 받아본 적이 없다며, 새벽 3시에 들어와 밥타령 하는 남편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최영완이 "밥이 없다"고 하자 손남목은 "라면이라도 먹게 물을 올려달라"고 했다고. 이에 손남목은 "나도 양심은 있다"며 "샤워하는 동안 라면 물을 올려주면 알아서 끓여 먹으려 했다"며 핑계를 댔지만 결국 최영완이 라면을 끓여줘 아내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손남목은 "어차피 해줄 것 기분 좋게 해주면 안 되냐"며, 최영완이 '이러니까 당신이 돼지가 되는 거야'라고 막말을 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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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의 아내 조병희는 퇴직하고 집에만 있는 남편 때문에 숨이 막힌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조병희는 "딸이랑 같이 장을 보는데 이윤철이 큰일이 났다고 전화해서 갔더니, 접시를 깨뜨렸더라"며 "나한테 그걸 치우라고 부른 거였다"고 폭로했다. 이윤철은 "큰 조각들은 내가 치웠다"며 반박했지만 깨진 접시를 행주로 덮어 범행 현장을 은폐하려던 사실이 드러나 아내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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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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