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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손님'에서는 배우 정연주를, '콩나물'에서는 배우 김수안을 발굴한 데 이어 전작 '우리들'에서는 최수인, 설혜인, 이서연, 강민준이라는 새로운 얼굴을 충무로에 소개하며 찬사를 받았던 윤가은 감독은 이번 '우리집'에서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신선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들을 선보인다. 먼저 주인공 하나 역을 맡은 배우 김나연은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어른 아이 하나 역을 맡아 또렷한 마스크에 깊이 있는 눈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드는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 영화 '미쓰백'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천재 배우 김시아 역시 이사 없이 한 곳에 머무르고 싶은 유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인물 간의 균형을 잡는다. 또한, 대책 없는 사랑스러움과 깜찍함으로 중무장한 배우 주예림은 '우리집'의 씬 스틸러로, 놀랄 만큼 자연스럽고 사실감 넘치는 연기로 매력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특별한 형제', '보희와 녹양'을 통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안지호 역시 다시 한번 눈부신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로 다른 매력과 완벽한 연기력으로 똘똘 뭉친 네 명의 배우들의 공개와 함께 이들이 '우리집'에서 선보일 호흡과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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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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