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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의 후보 2명은 6월 2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17라운드 강원-포항전에서 모두 나왔다. 이날 강원은 0-4로 뒤지던 경기를 끝내 5대4로 역전해 승리하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 명의 후보가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에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한 조재완과 후반 11분 골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감아차기로 골문을 연 포항의 완델손이 탱고 어워드를 두고 경쟁했다. 그 결과 조재완이 팬 투표 총 1만9281표 중 9946표(51.6%)를 얻어 완델손(9335표)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탱고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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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완은 지난 12일 강원과 상주의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에서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권을 수상했다. 또한, 최근 강원의 관중석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공룡좌'가 팬 대표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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