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Advertisement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한나경(강한나 분)이 오영석(이준혁 분)을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나경은 참사 당일 오영석의 행적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한나경은 테러 직전 대통령 시정 연설을 듣고 있었다던 오영석이 국회의사당 본회의실에서 자리를 비웠단 사실을 확인했고, 국회의사당 폭파를 미리 알고 있었다는 추론에 이르렀다.
Advertisement
이날 오영석을 찾아간 한나경은 "내내 회의실에 앉아있다고 하셨지만 폭파 당시 의원님은 그 자리에 계시지 않았다. 폭탄 테러가 있던 그 시점, 의원님은 어디서 뭘 하고 계셨냐"고 질문했다.
오영석은 "기억이 안 난다. 대통령의 시정 연설을 듣고 있었다. 제가 기억하고 말할 수 있는 전부다"라고 선을 그었다.
Advertisement
한나경은 "하나는 확실하다. 사진과 의원님, 둘 중 하나는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오영석은 국회의사당 참사 희생자 영결식 참석을 준비해야 한다며 "그만 돌아가 주시죠"라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