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한나경(강한나 분)이 오영석(이준혁 분)을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나경은 참사 당일 오영석의 행적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한나경은 테러 직전 대통령 시정 연설을 듣고 있었다던 오영석이 국회의사당 본회의실에서 자리를 비웠단 사실을 확인했고, 국회의사당 폭파를 미리 알고 있었다는 추론에 이르렀다.
이날 오영석을 찾아간 한나경은 "내내 회의실에 앉아있다고 하셨지만 폭파 당시 의원님은 그 자리에 계시지 않았다. 폭탄 테러가 있던 그 시점, 의원님은 어디서 뭘 하고 계셨냐"고 질문했다.
오영석은 "기억이 안 난다. 대통령의 시정 연설을 듣고 있었다. 제가 기억하고 말할 수 있는 전부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나경은 "하나는 확실하다. 사진과 의원님, 둘 중 하나는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오영석은 국회의사당 참사 희생자 영결식 참석을 준비해야 한다며 "그만 돌아가 주시죠"라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