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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Congratulations(축하)'로 데뷔한 데이식스는 올해로 데뷔 4주년을 앞두고 있다. 2017년에는 '에브리 데이식스'라는 컨셉트로 매달 2곡의 디지털싱글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018년에는 미니앨범 '슛미(Shoot Me)'와 '리멤버 어스(Remember Us)'로 구성된 '유스(Youth)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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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은 "박진영 PD님이 '너희들은 정말 새로운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 칭찬해주셨다"면서 "노래에 맞는 앨범 재킷, 뮤직비디오, 의상까지 직접 신경써주셨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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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는 아이돌이지만, 밴드답게 데뷔 앨범 '더 데이(The Day)' 이후 모든 노래를 자체적으로 작사작곡해왔다. JYP 소속임에도 그 흔한 박진영 노래가 한 곡도 없다. 성진은 "사실 전에는 불안감과 무력감, 두려움이 있었다"면서 "이젠 다르다. 노래는 만든 사람이 자신감을 가져야 듣는 사람도 좋은 곡으로 느끼는 것 같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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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7개월만의 컴백이다. 하지만 데이식스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세계 24개 도시에서 28회 공연을 펼치는 월드투어를 진행했고, '뷰티풀민트라이프'에도 참여해 체조경기장 공연을 첫 경험하는가 하면, 잠실체육관에서 두 번째 팬미팅도 가졌다.
성진은 "공연에서 팬들과 주고받는 에너지가 엄청났다. 노래의 영감을 주는 원천 같은 공연이었다. 음악을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원필은 "날씨 좋은날 팬들과 함께 야외에서 크게 공연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됐다"며 웃었다.
멤버들 중 몸이 가장 약하다는 제이는 "체력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느꼈다. 한국에서 3~4일 정도 공연할 때는 괜찮았는데, 투어는 전체 한달 간 2~3일에 한번씩 공연이 계속되더라. 체력 부족을 절실히 느꼈다"면서 "이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유산균 열심히 먹고, 잠을 많이 자고, 종합 비타민을 빠뜨리지 않고 먹는다"고 강조해 좌중을 웃겼다.
데이식스의 신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