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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울산 본가로 돌아온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 박주호는 남매가 돌아오기 전 아이들이 언제 가장 보고 싶었는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혼자 집에서 자려니까 너무 텅텅 빈 것 같았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한 번은 나은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울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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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나블리 남매는 박주호가 집에 들어오기 전 귀여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광희 삼촌이 선물해준 앙증맞은 머리핀을 달고 소파 뒤 바구니에 몰래 숨어있었다. 집에 도착한 박주호는 금방 아이들을 발견했지만,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려고 몸을 숨기고 있는 깜찍한 모습에 "귀여우니까 못 본 척 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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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은 박주호에게 준비한 티셔츠 선물을 전해줬다. 아이들이 스티커와 색연필로 꾸민 티셔츠를 박주호가 입자 나은은 "예뻐!"라고 말하며 만족했다. 티셔츠는 아빠와 함께 놀이터로 향한 아이들은 이곳저곳을 누비며 신나게 놀았다. 박주호는 1년 전까지만 해도 놀이터와 와도 자신의 품에 안겨만 있던 건후가 여기저기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고 '아빠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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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