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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PD는 이날 스포츠조선에 "장신영의 임신 소식은 원래 '동상이몽2' 본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할 예정이었다. 기사로 먼저 나와 아쉽긴 하다"면서 "100회 특집으로 그간 '동상이몽2'를 채워주셨던 분들이 재출연하는 기간이라, 이래저래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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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방송내용에 대해서도 "강경준과 정안이가 장신영을 위해 '아들과 남편으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을 고민한 끝에 아기 용품을 선물하게 됐다. 제작진은 출연을 섭외한 뒤 세 사람의 뭉클한 감정선을 따라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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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은 아들 정안과 함께 임신 7개월인 장신영을 위해 아기 용품과 아기 옷을 사러갔다. 선물을 받아든 장신영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줬다. 세 사람은 강경준의 표현처럼 전국민이 다 아는 '남들과 다른 가족'이기 때문. 강경준은 "정안이를 걱정했는데, 아리를 '우리집 보물'이라고 부르며 함께 기뻐해줬다"며 뿌듯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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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동욱 PD는 "현재로선 장강 커플의 추가 출연이나 재합류에 대해 따로 논의된 바는 없다. 이번 출연분(아리 임신 이후의 장강 가족)만으로도 감사하다. '동상이몽2'에 대한 두 분의 의리를 보여준 것"이라며 "저희도 장강 커플을 정말 좋아하고, 두 분도 저희를 좋아한다.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날 기회가 있지 않을까"라고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