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넥스트 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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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팬들이 감탄했다. 그들의 환성을 자아낸 선수는 '2001년생 유망주' 부카요 사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6일(한국시각) '부카요 사카의 플레이를 본 아스널 팬들은 그를 차세대 리오넬 메시라고 불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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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은 콜로라도 라피즈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카요 사카를 투입해 기량을 점검했다. 그는 팀의 3대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부카요 사카는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지난 시즌 프로에 막 발을 내딛으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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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아스널의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부카요 사카를 넥스트 메시라고 주장하며 칭찬했다'고 전했다.
한 팬은 '올 시즌 그가 1군 무대 누비는 것을 보고 싶다. 100% 준비가 돼 있다'고 환호했다. 또 다른 팬은 '아주 똑똑한 목표를 가졌다'고 박수를 보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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