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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난 정 전 의원은 창서초등학교와 배문중,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상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의 길로 들어섰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2월 국무총리 공보비서관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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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서대문 을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고, 이 곳에서 18대와 19대까지 당선하며 3선 국회의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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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되기도 했었다. 이후 대법원에서 전부 무죄 취지의 판결을 받고 정치적으로 재기했지만, 20대 총선에서 4선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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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블로그에 남겨 놓은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라는 글이 유독 눈길을 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