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뱀독 사망 사건에 대한 의문을 품은 백범과 도지한은 장철을 범인으로 의심했다.
Advertisement
장철 집에 온 도지한은 "장철 집인데 현장 감식 부탁드린다"면서 백범에게 현장감식을 요청했다. 이에 백범은 도지한의 집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때 백범과 도지한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환자 기계와 다양한 살해 장면이 담긴 그림을 발견했다. 그리고 깨진 거울에서 장철의 것으로 추측되는 혈흔과 어머니의 흔적을 발견했다.
Advertisement
범행증거를 찾은 도지한은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그는 은솔(정유미 분)에게 "닥터K가 장철인것 같다. 동부지검 사람들 앞으로 전부 믿지 말아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도지한은 마약 밀매범을 조사해 닥터K, 장철에 대해 추궁했고 이후 장철의 고향인 벌교로 가려 했다. 그러나 갈대철(이도국 분)은 이를 막았고, 갈대철과 장철의 '벌교' 연결고리에 의심을 품던 도지한은 "네 명령 따를 이유 없다"면서 끝내 벌교로 향했다.
그리고 뱀독 관련 서적들을 분석하던 백범은 직접 뱀을 찾아가 뱀독에 관해 조사에 나섰다.
도지한은 갈대철의 말을 어기고 홀로 장철의 벌교 고향집으로 향했고, 그 곳에는 장철이 숨어있었다.
이때 백범이 도지한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자의 타살 가능성 찾았다. 그리고 장철 안에 다른 인격이 있는 것 같다. 조심해라"라고 전화를 했지만, 장철은 도지한을 몽둥이로 때려 기절시켰다. 그리고 자신이 대신 전화를 받아 "오랜만이네요 백범 선생님"이라고 답했다.
한편 약물 강간 사건의 여대생이 호텔 복도 동영상이 공개되며 대중들에게 '꽃뱀'으로 몰렸다. 여대생은 은솔을 찾아가 "왜 저만 얼굴 팔리고 꽃뱀이 되야하냐. 그냥 여기서 그만 두겠다. 고소도 취하하겠다. 지금 미칠것 같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은솔은 물뽕이 피해자의 체내에 들어갔는 확실한 증거를 찾아냈다. 하지만 여대생은 시사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강간 사건에 대해 "강간을 당한 사실이 없고, 물뽕이라는 약물을 먹은 적도 없다. 그리고 모든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거짓으로 진술해 은솔을 당황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