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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방마님' 강수지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수지의 마지막 출연은 김국진과 결혼 전인 1년 2개월 전이었다. 김국진 없이 홀로 '불청'을 찾은 강수지는 "김국진은 부르면 올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곳에서 촬영 중이다. 아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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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청춘들이 하나둘씩 등장했고, 1년여만에 강수지를 다시 만난 청춘들은 "너무 반갑다"면서 재회의 포옹을 나눴다. 최성국은 "시집 간 누나가 친정 온 느낌이다. 찌릿한 기분이 느껴진다. 너무 보고싶었다"면서 뭉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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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은 김국진과 강수지의 2년차 신혼생활에 대해 질문을 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이 백종원에게 배운 된장찌개를 끓여주곤 한다"라고 김국진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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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은 "혹시 누가 저를 데리러 오냐. 누가 올지 모르니까 떨린다. 저의 이상형인 구본승 씨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근황에 대해 "회사다녔다. 지금도 다니고 있다"면서 "어제 퇴근하고 오늘 새벽에 온 것이다. 연차냈다"면서 직장인 라이프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지금 나에게 소중한 시간, 반드시 힐링하고 가야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또 한 명의 새친구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이 등장했다. 현재 병원에서 상담 치료센터를 운영하는 그는 대통령 표창도 받은 '뇌섹남'이었다.
구본승은 새 친구 김윤정과 양재진을 데리러 갔다. 이상형으로 꼽은 구본승과 만난 김윤정은 매우 쑥스러워했다.
김윤정과 양재진은 구본승의 소개하에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구본승을 주선자로 한, 마치 소개팅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