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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1. '황소 고집X장수 배짱'의 문제적 여사 등장! 참신함+준비성 돋보이는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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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여사제도가 정착되었다면?'이라는 발칙한 가정에서 시작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보장된 앞날을 뒤로하고 스스로 여사의 길을 택한 여사 구해령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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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상상력의 결정체인 '여사'라는 소재를 단순히 로맨스 소재로만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얘기들이 펼쳐질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귀띔. 이에 시작은 가볍게, 점점 빠져들수록 멈출 수 없는 이야기들이 어떤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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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2. 비주얼-케미 맛집! 배우부터 제작진까지! 본 적 없는 新 케미 열전!
신세경, 차은우가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의 배우 군단과 보여줄 케미 또한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입체적인 인물들이 탄탄하고 풍성한 서사 속에서 만들어 낼 하모니는 그 자체로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강일수 감독과 김호수 작가의 케미 또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연달아 두 차례 호흡을 맞추는 만큼 완벽한 호흡으로 전 스태프들을 이끌고 있다고. 특히 통통 튀는 캐릭터들과 어우러지는 예스럽고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티저 영상은 강일수 감독의 연출을 기대하게 한다.
관전 포인트3. 4월 첫 촬영→후반 작업에 박차! MBC+초록뱀미디어+넷플릭스 지원사격!
'신입사관 구해령'은 지난 4월에 첫 촬영에 돌입, 일찌감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현재 제작진은 완성도 있는 작품을 위해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배우, 제작진을 비롯한 전 스태프들은 시청자들에게 보다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해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또 걸출한 다수의 사극을 선보인 '사극 명가' MBC와 '미다스의 손' 드라마 제작사초록뱀 미디어,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어 이들의 로맨스 실록 첫 페이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17일) 밤 8시 55분에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