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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지난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완벽한 캐치에 이은 빠르고 정확한 송구로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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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찬호는 7-7로 맞선 8회 초 1사 3루 상황에서 상대 오선진의 3루 쪽 강습타구를 잡아 홈으로 쇄도하던 주자 정은원을 잡아냈다. 전진 수비를 펼치고 있는데다 크게 바운드된 타구였기에 송구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박찬호는 캐치부터 송구까지 침착하게 연결해 실점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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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에 이어 정수빈(두산 베어스)의 점프 캐치가 2위에 올랐다. 정수빈은 지난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 말 윌슨의 장타성 타구를 펜스 앞에서 잡아냈다. 정수빈의 캐치는 1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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