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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추첨에는 총 40개국이 참가, 5개팀씩 8개조로 나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FIFA 랭킹(6월)에 따라 34개국을 추렸고, 6개국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뽑았다. 2차 예선서 팀당 8경기씩 해서 조 1위 8개국과 각조 2위 중 상위 성적 4개국, 총 12개국이 아시아 최종예선과 2023년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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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조에선 5번 포트에선 스리랑카, 4번 포트에선 투르크메니스탄, 3번 포트에선 북한, 2번 포트에선 레바논이 뽑혔고, 맨 나중에 한국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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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앤 어웨이로 치르는 2차 예선은 9월 시작해 10월, 11월 그리고 내년 3월과 6월까지 이어진다. 한국은 원정(9월10일)-홈(10월10일)-원정(10월15일)-원정(11월14일)-홈(내년 3월26일)-원정(3월31일)-홈(6월4일)-홈(6월9일) 순서로 8경기를 갖는다. 북한 원정은 10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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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도 이번 조추첨에 참석했다. 2018년 8월말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그는 올초 UAE 아시안컵에서 8강에 그쳤다. 8강전서 카타르에 0대1로 져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이제 벤투 감독에게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은 지상 과제이자 두번째 시험대다. 4년 전 슈틸리케 감독(독일 출신)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서 8전 전승으로 첫 관문을 통과했지만 최종예선서 부진해 중도에 경질됐다. '구원투수' 신태용 감독이 중도에 지휘봉을 잡아 본선까지 마무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조=중국, 시리아, 필리핀, 몰디브, 괌
B조=호주, 요르단, 대만, 쿠웨이트, 네팔
C조=이란, 이라크, 바레인, 홍콩, 캄보디아
D조=사우디, 우즈베키스탄, 팔레스타인, 예멘, 싱가포르
E조=카타르, 오만, 인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F조=일본,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미얀마, 몽골
G조=UAE,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H조=한국, 레바논,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