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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LG 트윈스전부터 롯데 선발 마운드에 선 다익손은 앞선 5차례 등판에서 5이닝을 소화한 것이 최소였다. 그러나 이날 4⅓이닝밖에 던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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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한 점을 더 내줬다. 선두 이인행을 포일로 출루시킨 뒤 후속 김민식에게 볼넷을 내줬다. 무사 1, 2루 상황에선 박찬호의 우익수 플라이 때 2루 주자가 3루까지 진루해 1사 1, 3루 실점 상황에 몰렸다. 이어 김주찬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두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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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첫 삼자범퇴로 처리한 다익손은 5회 또 다시 실점하고 말았다. 1사 이후 김선빈에게 중전 2루타를 허용한 뒤 후속 터커에게도 중전 2루타를 얻어맞았다. 이후 1사 2, 3루 상황에서 진명호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교체됐다. 다행히 진명호가 최형우를 자동고의사구로 내보낸 뒤 1사 만루 상황에서 안치홍을 병살타로 유도해 다익손의 자책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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