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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출자 법인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의 분류 기준에 따른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은 251곳이었고, 이들에 대한 투자액은 1조1968억원이었다. 중기부가 분류한 4차 산업혁명 분야는 ▲AI·빅데이터 ▲미래형자동차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로봇 ▲스마트가전 ▲스마트공장 ▲스마트홈 ▲에너지 ▲정보보호 ▲지능형 센서 ▲플랫폼(O2O)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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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여간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에 가장 많이 투자한 기업은 네이버로 모두 64개사에 투자했다. 이어 현대차가 26곳에 투자했고, GS홈쇼핑(19곳)과 삼성전자·LG전자(각 13곳), SK텔레콤(12곳), SK㈜(11곳) 등도 10개 이상 기업에 투자했다. 투자액도 네이버가 230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SK㈜(2295억원), 현대자동차(1221억원)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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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는 "국내 500대 기업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 투자는 2016년부터 큰 폭으로 늘어났다"며 "같은 해 다보스포럼(WEF)에서 클라우스 슈바프 박사가 '4차 산업혁명이 이미 도래했다'고 이 용어를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조완제 기자 jwj@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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