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우타 거포 이우성이 경기 도중 사구로 교체됐다.
이우성은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 2회 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레일리가 던진 공에 오른종아리 안쪽을 맞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이우성은 일어나서 잠시 숨을 골랐지만 트레이너와 홍세완 타격 코치의 부축을 받으며 유재신과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이우성은 우측 종아리 안쪽 타박상이다. 아이싱 중이다. 병원 검진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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