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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토트넘이 지내고 있는 만다린오리엔탈호텔 앞으로 갔다. 50여명의 팬들이 몰려있었다. 이날 훈련을 하러 가는 토트넘 선수들이 맞이하기 위해서였다. 훈련 시작을 30문여 앞두고 선수들이 나왔다. 팬들은 각각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고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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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나왔다. 곳곳에서 "쏘니!" "손흥민!"이라는 외침이 나왔다. 손흥민은 소리가 나오는 쪽을 다 쳐다본 뒤 싱긋 웃으며 손인사를 했다. 이 모습에 싱가포르 현지팬들은 다들 "쏘! 큐트!(너무 귀엽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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