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베네수엘라 국가대표 공격수 살로몬 론돈(30)이 EPL을 떠나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했다. 뉴캐슬에서 호흡이 잘 맞았던 스페인 출신 라파 베니테스 감독의 부름을 받고 론돈이 다롄 이팡과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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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8~2019시즌 뉴캐슬에서 임대 신분으로 11골을 기록했다. 기성용과 함께 뛰었다. 뉴캐슬 구단 시즌 MVP로 뽑히기도 했다. 원 소속팀은 웨스트브로미치였다.
론돈은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중 핵심 선수다. 18세에 A매치 데뷔했고, 24골로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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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이팡 구단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론돈과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롄 구단은 '론돈의 가세로 팀 전력이 강해질 것을 기대된다. 가능한 빨리 팀에 녹아들기를 희망하며 팀이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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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돈은 보아텡, 함식, 카라스코화 함께 다롄 이팡 공격을 이끌어야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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