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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현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설지환 생각에 결국 눈물샘까지 터져버렸다. TV 속 설지환을 보곤 곧 군대로 떠난다는 생각에 "가지 마"라고 외치며 서러운 눈물을 쏟은 것. 이렇게 헤어지는 게 억울한 듯 오열하는 모습에서는 절박하면서도 애틋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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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게 된 두 사람은 알콩달콩 데이트를 시작했다. 인연의 끈이 되어주었던 '장모님이 왜 그럴까' 마지막 회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키스신이 등장하자 시청자 입장에서 소리를 지르며 환호하던 차현이 순간 민망스러웠는지 정적을 이루더니 설지환에게 "좋았어요?"라며 질투 어린 말을 내뱉어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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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다희는 이재욱(설지환 역)과 연애를 시작한 뒤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리얼하게 표현해내며 안방극장에 대리 설렘을 선사했다는 반응을 모으며 앞서 보여줬던 걸크러시에 사랑스러움을 한 스푼 더해 시청자들을 '차현 앓이'에 다시 한 번 더 푹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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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