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재욱이 이다희를 향한 직진고백과 알콩달콩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증폭시켰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에는 지환(이재욱 분)이 차현(이다희 분)에게 진심을 전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한 편, 드라마 '장모님이 왜 그럴까' 를 보며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환은 핸드폰이 없어진걸 알게 되고, 핸드폰을 찾으러 간 지하철 유실물 보관소에서 차현을 만난다. 지환은 '하루 종일 찾던 사람' 을 찾았다며, 진심을 고백한다. 지환의 진심에 차현은 짧은 입맞춤으로 답변을 대신했고, 지환 역시 저돌적인 모습으로 화답해 그 동안 두 사람을 응원하며 애탔던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어, '장모님이 왜 그럴까' 의 마지막 편을 차현의 집에서 함께 보게 된 지환은 극 중 키스씬이 나오자 당황하며 화면을 가린다. 차현의 질투에 '차현님이 더 예쁘신데요' 라며 차현을 달래는 한편 계속해서 '차현님' 이라며 극존칭을 쓰는 지환의 모습은, 전날의 키스씬이 무색하게 순수하고 귀여운 연하남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여심을 녹였다.
그 동안 지환은 '자신은 팬' 이라며 선을 긋는 차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지 못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직진해왔다. 이재욱은 이런 지환의 감정선을 신인임에도 섬세한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로 담아내,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현과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되며, '연하남친'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tvN에서 매주 수, 목 9시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