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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의 악플 키워드는 성형, 다이어트, 코요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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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를 향한 외모 지적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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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의 악플 키워드는 빻았다고 방탄팔이소녀, 듣보였다.
또한 승희는 "트와이스 지효와 정연이와도 친구다. 그때 '너는 다른 친구들처럼 큰 무대 서고 싶지 않니?'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면서 "처음에는 데뷔를 먼저 해서 그것만으로도 부러웠다. 근데 '사람마다 때가 있을거다'고 생각을 하니 자연스럽게 가벼워졌다"고 털어놨다.
신지는 과거 생방송 무대에서 떨었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멘탈이 약한 것 같다. 지금은 멘탈을 잡고 가자고 생각하니까 몸이 아픈것도 참아지더라. 그 전에는 몸이 버티질 못했다"면서 "생방송에서 온 몸이 떨렸다. 카메라 감독님이 걱정되며 계속 보셨다. 무대에 내려와서 기절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세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때 김숙은 수익 배분에 대해 "신지가 4, 김종민이 3, 빽가가 3이다"고 언급했다. 신지는 "회사를 따로 차리면서 종민이 오빠가 의견을 강하게 내줬다"면서 "'신지가 혼자서 많이 고생을 했으니, 코요태 목소리는 신지지 않냐. 더 줘도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종민 씨와 빽가 씨가 바보라서 저한테 휘둘리면서 그룹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지를 향해 '이제 김종민 좀 놔줘라. 이 기생충아'라는 악플도 있었다. 신지는 "많은 분들이 둘이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왜 엮지 말라고 하느냐고 하시더라. 둘이 있는 스케줄도 많이 있다"면서 "가족인데, 남자와 여자로 엮어가시니까 하지 말라는 거다"고 설명했다.
또한 '듣도'라는 오마이걸을 향한 악플도 있었다. 승희는 인지도가 높은 반면 팀 전체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승희는 "멤버들과 이런 이야기를 잘 안한다. 지금은 제가 개인 스케줄이 있는 편이지만, '저마다 다 때가 있고' 이런 말을 섣불리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나대지마'라는 말에 "인정한다. 나대야 눈에 보인다. 선배님들이 기회를 주셨을 때 잡으려고 해야 나쁜 의미든 좋은 의미든 '쟤가 누구지?'찾아 볼 수도 있는거다"면서 "그런 댓글을 보면서 '나대지 않겠다는 건 아니야'라는 마음은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악플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락플로 치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