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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구찬성은 베일에 싸인 호텔 델루나와 장만월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구찬성의 꿈에 등장한 장만월의 과거는 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장만월의 행복한 미소가 구찬성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기 때문. 여기에 구찬성은 장만월이 절대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 '만월'이라는 이름을 쓰는 법을 알려준 남자(이도현 분)를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됐다. "당신을 보게 되면서 아주 많이 당신을 생각한다. 당신이 내 밤과 꿈을 다 잡아먹고 있다"는 구찬성의 담담한 고백은 '심쿵 엔딩'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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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에서 일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지배인 후보로 1순위와 2순위가 따로 있었다는 말에 '발끈'하고, "넌 0순위야"라는 장만월의 대답에 곧바로 꽁했던 마음이 풀어지는 귀여움도 여진구의 능청 연기로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큐티'한 매력으로 미소 짓게 만들다가도, 금세 분위기를 반전시켜 설렘을 유발하는 깊은 눈빛은 여진구의 진면목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특히, 장만월에게 꿈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구찬성의 아련한 모습은 눈빛 하나, 대사 하나까지도 눈 뗄 수 없게 만들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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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호텔 델루나' 4회는 21일(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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