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촬영한게 5년전이고 완성하고도 2년이 지난 후에게 영화를 개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 김상규 감독은 "처음에 기획은 북한에 살다오신 분들,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 북한 사회를 입체적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우리나라에 북한 정보가 너무 극단에 치닫고 있어서 그랬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5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바뀌었다. 국민들의 촛불로 정권이 바뀌었고 남북미가 평화를 논의하기 시작했다는 것도 큰 변화다"라면서도 "하지만 그것은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정치권 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대화 소통이 있어야 실질적인 평화를 이룰 수 있다. 5년전 같은 상황이 다시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전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