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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자신이 앞 방향인 것을 깨닫고 "생각해보니까 옛날에 내가 항상 앞으로 가고 싶었던 거 같다. 항상 내가 앞에 있고 싶은 욕심이 있었던 것 같다. 옷도 제일 예쁜 거 입고 싶고 가운데 서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핑클 시절 센터 욕심을 고백했다. 이어 "너네는 티 많이 안 내지 않았냐. 주현이랑 내가 너무 세서 뒤에서 욕했냐"고 물었고, 이진은 "우리는 뒤에 있었다. 나랑 유리는 뒤에서 구시렁거렸다"고 밝혔다. 이진의 말에 이효리는 "생각해보니까 미안하다"며 "지금 걸그룹들 보면 전체가 보이지 않냐. 그런데 내가 속해있으면 나만 보인다. 지금 다시 하면 "많이 양보하면서 할 수 있을 거 같다. (공연하면) 추억을 되돌릴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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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서로 찍어준 사진을 공유했고, 각자의 남편들에게 사진을 보냈다. 이진 남편에게 온 답장을 본 성유리는 "'너무 예쁘다. 내 부인'이라고 답장이 왔다. 너무 스윗하다"며 "이런 스윗한 남편한테 이런 군인 같은 언니라니. 오빠는 언니가 군인인 지 몰랐을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진은 "나 애교 많다. 장난 아니다. 하나하나씩 보여줄게. 특히 언니한테"라며 이효리를 지목했다. 이효리는 기겁하며 "아니다. 더 어색해질 것 같다"고 거절했지만 이진은 개의치 않고 "둘만 있을 때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옥주현은 "유리가 앞자리에 오고 둘이 앉게 하자"라고 말했고, 이진은 "아니다. 오늘 아침으로 충분하다"며 거절했다. '어색한 사이'에서 '21년만 절친'이 되기까지. 이진과 이효리의 솔직한 관계는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고, 관계의 발전을 더욱 기대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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