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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연 PD는 "모든 배우가 다 대중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배우들이었고, 다만 제가 첫 미니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최준우라는 아이를 캐릭터로 그렸을 때 떠오르는 사람이 성우 씨였다. 그런데 연기를 본격적으로 데뷔한 것은 아닌 상태였고, 그래서 많은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생각을 하고 확신을 했기 때문에 정중히 제안을 했고, 거기에 성우 씨도 충분히 고민하고 대답해서 함께 일을 해보자고 하게 됐다. 자연스럽게 첫 주연이 됐다. 제 복이라고 생각할만큼 자연스럽게 이 배역의 주인공이 되었다. 어떻게 진행됐는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추억이 있는 캐스팅 상황이다. 그리고 승호 씨는 '에이틴'에서 주목받고 있었고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 향기 씨는 제 제안에 응해주기를 간절히 바랐고, 향기 씨가 함께하자고 했을 때 '이런 조합이 어떻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캐스팅이 자연스럽게 됐다. 강기영 씨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 해줬으면 좋겠다고 계속 부탁을 드렸다. 그렇게 네 사람이 만나게 됐다. 이 질문에 시너지를 불러 일으킬 만큼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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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로,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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