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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애라는 스페셜DJ로 출연한 것에 대해 "트러블이 나서 화장을 진하게 했다. 여러분들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근황에 대해서는 "요즘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두 달 동안 나왔다"라며 "5년 만에 한국에 잠깐 왔는데 맛있는 집들이 많이 생겼더라. 정말 최고다. 그때만 해도 먹방이 많지 않았다. 그런데 어딜 틀어도 정말 맛있는 게 나오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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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의 출연에 팬들은 추억을 회상하며 신애라를 반겼다. 신애라의 팬이라는 한 청취자는 신애라의 신문 기사들을 스크랩해 모아뒀다고. 팬들의 정성에 신애라는 "어떻게 저렇게 빨리 찾냐. 너무 고맙다"며 감동 받았다. 한 청취자는 신애라의 등장에 "'사랑을 그대 품 안에' 배경음악이 뒤에 저절로 들리는 것 같다. 방송국 놈들이 뒤에서 BGM을 트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컬투쇼' 제작진들은 이 OST를 즉석에서 틀었다. 이에 신애라는 "예전보다 더 재미있어진 것 같다. 우리 때는 상상도 못할 유머가 있다"며 웃었고, DJ김태균은 "방송국놈들이 일을 열심히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누님도 한 마디 해달라"고 덧붙였고, 이에 신애라는 "방송국놈들 열심히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애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애라라이프'라는 채널을 개설했다. 시작한 지 열흘 밖에 안 됐다"며 자신의 채널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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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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