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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의 우승자로 데뷔한 케빈오의 '슈퍼밴드' 출연은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아쉽게 파이널 무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케빈오에게서는 아쉬움 대신 기분 좋은 에너지와 여유가 느껴졌다. "처음엔 '슈퍼밴드 출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래도 출연한 덕분에 이젠 뭐든 두려움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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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시간 동안 콘셉트를 잡고 가사와 곡을 쓰고 편곡에 연주까지 해야하는 쉴 틈 없는 강행군 속에서 케빈오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지닌 프런트맨으로, 안정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뮤지션으로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그는 "'슈퍼스타K7'도 힘들었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치열했어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유난히 참가자들 수준이 너무 높더라고요. 진짜 그런 친구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뿌듯한 게 있었어요." 라며 뭐든 두려움 없이 할 수 있는 에너지와 여유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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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케빈오는 "그동안은 뭔가 스스로 준비가 안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슈퍼밴드'를 통해 절대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로 뭔가를 시작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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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앞에서 솔직해지고, 음악으로 치유 받는 진정한 아티스트
음악에 대한 진정성 있는 소신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케빈오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8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