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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오도이는 2018~2019시즌에 10경기에 나온 신예다. 그러나 첼시 구단은 그를 팀의 미래로 여겼다. 현지 언론도 첼시가 향후 더 강해지기 위해서는 허드슨-오도이를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는 분석을 수시로 내놨다. 이 과정에서 새로 팀 지휘봉을 잡게된 램파드 감독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됐다. 램파드가 첼시의 새 사령탑으로 발표됐을 때 많은 영국 현지 매체들은 '램파드 신임 감독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 리스트를 선정했다. 여기서 항상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이 바로 '허드슨-오도이 잔류시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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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램파드 감독은 허드슨-오도이의 마음을 돌려놓는 데 성공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은 허드슨-오도이와 몇 차례 개인 면담을 진행했다. 여기서 램파드 감독은 허드슨-오도이에게 '팀의 중심역할'을 약속하며 칭찬 세례를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허드슨-오도이는 첼시에 남는 것으로 마음을 돌렸다. 램파드 감독도 첫 번째 미션을 무사히 성공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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