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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서 준우(옹성우 분)는 시계 도둑으로 오해를 받았지만 수빈은 준우가 시계를 훔치지 않았다고 믿으며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수빈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준우의 자전거를 빌려탔고, 이를 돌려주기 위해 준우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편의점을 찾았다. 편의점에서 만난 수빈의 얼굴에 마스카라가 번져있는 것을 보며 귀여워하는 준우의 모습은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특히 수빈은 준우가 정리한 조별 수행평가 프린트물에 부족한 내용을 추가하라고 말하며 전학을 결심한 준우가 학교에 나올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빈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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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감동을 선사해왔다. '열여덟의 순간'에서도 김향기 표 따뜻함이 통하고 있는 상황. 더욱 성숙해진 연기와 감정으로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향기에게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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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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