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틀 포레스트'는 시청자의 미디어 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10시대 월화드라마를 한시적으로 폐지하고 예능프로그램을 파격적으로 편성한 SBS의 첫 시도. 16부작으로 기획된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이다. 이서진과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함께한다.
Advertisement
이 얘기에 최 CP도 "여기저기 답사를 갔는데 괜찮은 장소를 발견하고 선뜻 응해주셔서 감사했다. '취지는 좋은가 봐' 하는 생각을 스스로 했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장소는 정말 좋다.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말했다. 심지어 자문을 해주는 교수진들도 무료 자문을 해줄 정도로 예능의 취지에 크게 감탄했다는 설명이다.
Advertisement
그러나 최 CP는 이내 "즐겁게 열심히 만드는 것은 확실하다. 뿌듯한 느낌이다. 좋은걸 한다는 생각으로 유쾌하게 일하고 있다. 멤버들과 PD들이 그런건 있다. 애들 보는게 힘은 들어도 다들 웃고 있다. 뭔가 되게 보람된 것을 한다는 느낌이 좋다. 중요하다. 근데 네 분들도 그렇다. 애들을 보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 밤에는 완전히 나가떨어졌다. 그래도 나중에 끝날 때는 뿌듯한 느낌이 있는 것 같더라. 승기가 말하는 선한 영향력을 본인이 행사한다는 뿌듯함이 있는 거 같다. 그게 없다면 힘들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리틀 포레스트'가 가질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