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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통틀어 연봉이 가장 많은 경영인은 미국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으로 1217억9600만원에 달했다. 한국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60억1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은 로널드 피셔 소프트뱅크 부회장이 335억820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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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을 비롯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138억3600만원),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107억1800만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95억8300만원), 손경식 CJ그룹 회장(88억7200만원), 고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83억7200만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78억1800만원), 허창수 GS그룹 회장(77억6500만원), 최태원 SK그룹 회장(60억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52억5000만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49억9600만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49억9600만원),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43억8400만원) 등이 '톱20'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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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달리 미국과 일본은 상위 20명의 대부분이 전문경영인이었다. 미국은 1위인 엘리슨 회장과 10위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회장(403억4200만원), 17위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회장(317억4500만원)을 제외한 17명이 전문경영인이었다. 일본은 상위 20명 전원이 전문경영인으로 이중 피셔 부회장을 포함해 무려 6명이 소프트뱅크 소속이었다. 소프트뱅크의 오너 경영인인 손정의 회장은 23억5500만원을 받아 6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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