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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러시아 차석 무관이 전날 오후 3시 국방부 정책기획관에게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측이 가진 영공 침범 시간, 위치 좌표, 캡처 사진 등을 전달해주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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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은 군의 보고를 받은 후 기자들과 만나 "울릉도까지 침입해 내려왔기 때문에 의도적이 아니었다는 것은 허언"이라며 "이번 사건은 의도된, 계획된 중러의 합동훈련이라고 본다. 어제 국방부에서 초치한 중러 무관들도 인정했던 사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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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과 관련된 국가는 군용기를 운용한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엉뚱하게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항의한 일본 등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국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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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