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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종원은 여름특집을 맞아 '포방터시장' 편의 홍탁집을 비롯해 1회를 빛냈던 이대 꽃길삼거리 편의 제육볶음 집, '대전 청년구단' 편의 막걸리집과 식당들,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던 '성내동 만화거리' 편의 분식집 등을 긴급점검하고 여름메뉴 솔루션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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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 당일 새벽도 출근 인증샷과 닭을 삶고 있는 사진을 보내왔다. 백종원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홍탁집을 찾았다. 하지만 문이 굳게 잠겨 있었고 두드려도 소식이 없었다. 제작진과 시청자 모두 긴장한 가운데, 홍탁집 사장님이 문열 열었다. 알고보니 닭이 삶는 동안 쪽잠을 자고 있었던 것. 백종원은 주방과 냉장고 상태를 기습 점검했고, 깨끗한 모습에 "기특하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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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종원은 "헬스장을 다니라"고 조언하며 "헬스장 가서 헬스 인증샷을 보내라"고 추가주문했다. 돈까스집 사장님 역시 "제가 헬스를 끊어주겠습니다"라고 선언했고, 백종원은 "내가 PT 10회 끊어줄게. 살 빼서 올해안에 결혼하자"고 이야기했다. 홍탁집 사장님은 "결혼하면 대표님이 주례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백종원은 "애가 6살인데 무슨 주례냐"며 "축의금 많이 낼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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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