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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스의 시신 사진을 처음 올린 이는 살인 용의자이자 데빈스의 지인 혹은 남자친구로 알려진 클라크였다. 클라크는 사건 다음날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옥이 시작된다. 이건 구원이야", "이게 네 인생이야, 최후에 다다르고 있어"라는 글을 썼다. 이어 피 흘리는 시신 상반신을 흐릿하게 처리한 사진을 올리며 "미안해 비앙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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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는 2급 살인죄로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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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클라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범행 사진을 보내달라며 댓글을 단 사용자들과 비앙카의 시신 사진을 패러디해 판매하겠다는 사용자들도 나타났다. 역설적으로 비앙카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2000명 안팎에서 살해된 뒤 16만명 이상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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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용의자인 클라크는 검거 이후 목을 흉기로 찌르는 자해를 했지만 응급 수술을 받고 다음날 2급 살인죄로 검찰에 기소됐다. 경찰은 클라크가 두 달 전 게임 플랫폼을 통해 비앙카와 알게 됐으며 함께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비앙카가 다른 남성과 입을 맞춘 사실을 놓고 언쟁을 벌이다 비앙카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