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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자세에서는 머리의 무게가 경추에서 5kg 정도로 전해지지만, 대개 모든 경우 스마트폰을 보다 보면 고개가 숙여지게 되는데 각도에 따라 27kg, 즉 5배 이상의 무게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잘못된 습관이 지속되다 보면 경추에서의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리게 되며 결국 추간판 탈출증 (디스크 파열) 등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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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야기하는 나쁜 자세, 경추의 무게중심, 디스크 질환, 척추의 변형 등은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외에 최근 들어 많은 연구와 관심을 끌고 있는 교차 증후군이 있다. 쉽게 설명하면, 경추의 안정화는 척추 자체와 이들을 앞쪽과 뒤쪽에서 각각 지지해주는 근육들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잘못된 자세에 따라 초기에는 이 근육들의 과긴장이 일어나고 균형이 깨지게 되어 늘 피곤하고 뭉쳐있는, 소위 '담 걸렸다'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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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또한 "경추에 이미 생긴 변형을 되돌리는 것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으나 이러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함으로써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차후 더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근육의 비정상적인 상태에 따라 근육통, 신경통이 생기며 더불어 두통, 어지러움, 이명, 소화불량 등 자율신경계 증상도 빈번히 호소하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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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미 굳어지거나 변형으로 발생한 여러 증상들에 대해서는 의학적인 치료를 병행함으로 통증과 불편함에서 해방되어 삶의 질을 보다 더 향상시킬 수 있음을 기억하자.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