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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PD는 "무한도전은 작년 연말과 올초에 다시 스타트하려는 계획을 갖고 준비했었는데, 3월 31일에 다시 1주년 기념 라이브도 해보면서 빅데이터도 얻어보고 어떻게 돌아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도 했는데 처음에 가지셨던 기대감보다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체크가 되면서 지금은 늦을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한 거다. 3월 31일에 라이브를 하고 얻은 빅데이터 중 가장 눈에 띈 것은 반가움이었다. 2012년 전후로 있던 원년멤버에 대한 복귀 얘기도 있는데 그건 사실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건 각자의 결정이기 때문에. 저희는 제목도 정해놨었다. '토요일 토요일은 무한도전'이라는 스페셜 제목도 정해놨는데 잘 되지 않았다. 유재석 씨와 얘기하다가 '새로운 것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가져온 것이 '놀면 뭐하니'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무한도전'은 저도 다시 하고 싶던 프로그램 중 하나고 MBC로서도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저는 그래서 멤버들끼리나 열어두고 고민을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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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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