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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진로직업 체험 교육'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2014년 약 3900명으로 시작, 지난해에 6285명이 참가하는 등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다. 누적 참가 단체 1469개, 인원으로 치면 2만4976명이 참가했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18년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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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기 힘들다면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한 학교 및 단체로 직접 찾아가며, 전문 해설사가 교육 현장을 방문해 말의 역사, 특성, 관련 직업 등을 교육한다. 장애아동과 같이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교육기회 소외계층을 위해 올해는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확대한 25회 시행한다. 학교 강당 등을 활용하면 한번에 200~300명까지 대규모 교육도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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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말산업 관련 직종들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지만 장래가 유망하고 동물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매력 있는 직업이다. 방학을 맞아 특별한 체험활동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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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