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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수지 닮은꼴로 화제가 된 송지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송지아의 모습에 다른 출연진들도 모두 감탄했다. 그러나 송지아는 "남자애들이 '네가 수지 닮았다고?'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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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보를 보고 JYP에서 미팅도 아니고 계약하자고 연락이 왔다"며 "근데 지아가 아직 미래를 정하지 않았고, 지금은 골프 치는 걸 좋아해서 기획사 갈 마음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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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지아는 골프 연습 10개월 만에 89타를 치고, 비거리는 최고 200m까지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연수는 "아버지의 운동 신경을 다 받은 거 같다"며 송종국을 언급했고, 송지아도 "동생한테는 안 가고 다 나한테만 왔다"며 깨알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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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연수는 "아이들에게도 남자친구 얘기를 한다. 아이들도 사랑을 받아야 잘 크듯이 어른들이 이혼했다고 사랑을 못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라디오에 출연해서 살 빠졌다고 하길래 '8~9kg 빠졌다'고 했을 뿐이다. 나의 다이어트는 끝났다. 더이상 할 생각이 없는데 SNS 사진이 기사화되면서 계속 다이어트 얘기가 나온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빈은 그동안 방송 활동이 뜸했던 이유에 대해 "안 나온 게 아니고 못 나오는 거다"라고 밝혔다. 방송을 그만두고 고향인 경기도 여주로 떠났다는 그는 "품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얼짱으로 데뷔해서 악플은 달고 살 수밖에 없었다. 근데 사인하면 눈앞에서 사인 찢는 사람도 있고, 사고 나서 죽었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었다"며 "그런 것들이 너무 무서워서 대인기피증이 굉장히 심해졌고 집 밖에 1년 동안 못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가면 누군가 있을 거 같고 심지어 진짜로 지하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다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예빈은 최근 연극에 도전하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그는 "너무 떨려서 토할 뻔했다. 한 달 동안 식사를 못 해서 3kg가 그냥 빠질 정도였다. 그렇게 무서웠는데 오히려 대인기피증 극복한 게 연극이었다. 고비를 넘기니까 데뷔 시절의 울렁증과 떨림을 다시 느끼면서 살아있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관상 공부를 시작했다는 강예빈은 이날 MC들의 관상을 분석, 찰떡 비유로 큰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