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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감독대행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나지완 카드를 꺼내든 것은 팀 내 부상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명기와 트레이드 돼 NC에서 KIA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우성이 지난 18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회 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레일리가 던진 공에 오른종아리를 맞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이우성은 일어나서 잠시 숨을 골랐지만 트레이너와 홍세완 타격 코치의 부축을 받으며 유재신과 교체됐다. 일주일의 올스타전 브레이크 기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박 감독은 "우성이가 아직 재활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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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은 역대 LG전에서 타율 2할5푼4리 23홈런 83타점을 기록했다. 잠실구장에선 타율 2할4푼8리 17홈런 89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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