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천명훈은 소개팅에 앞서 김재중에게 조언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후 두 사람의 기사가 쏟아져 나왔고, 오창석은 쏟아지는 연락에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못했다. 뒤늦게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채은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이후 두 사람은 술 한 잔 기울이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오창석은 "나는 공개 연애 아무렇지 않다. 내 마음에 솔직하게 말했으니까 괜찮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연애의 무게감을 판단할 때 혹여나 가볍게 여겨질까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이날 회사 출근을 핑계로 집을 나선 김보미는 회사가 아닌 재래시장을 방문해 식재료를 구입했다. 김보미는 고주원이 떠난 숙소로 다시 돌아왔고, 본격적으로 여름 보양식 준비에 돌입했다. 알고 보니 김보미가 고주원과의 200일 만남을 기념하기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기획했던 것.
그러나 김보미가 재료 손질을 막 시작하려던 순간 고주원이 숙소로 돌아왔다. 이에 김보미는 황급히 테라스로 몸을 숨겼다. 급기야 영상통화까지. 김보미는 위기의 순간을 모면했지만, 더위와 싸웠다. 40분 후 고주원은 숙소를 빠져나갔고, 김보미는 부랴부랴 이벤트 준비를 했다.
음식 등 모든 준비를 마친 김보미는 "내가 오빠를 데리러 가겠다"고 연락을 했고, 그 시각 고주원은 숙소로 향했다.
그때 고주원은 숙소에서 나오는 김보미를 보고 당황했다. 뒤늦게 고주원은 김보미가 출근을 하지 않은 채 이벤트 준비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미소를 지었다. 김보미는 "탔다"며 걱정했지만, 고주원은 "괜찮다. 맛있게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김보미는 고주원에게 직접 편지까지 썼다. 이를 읽은 고주원은 "잘 간직할게. 이건 두 번 다시 하지 말라는 말 안 할게. 때가 되면 종종 한 번씩 해줘"라고 말해 김보미를 웃게 했다.
이날 신주리를 기다리고 있던 이형철은 "지금 나오라"는 말에 황급히 밖으로 향했다. 카페 앞에는 차 한대가 놓여있었고, 신주리가 타고 있었다. 데이트를 위해 친구에게 빌린 것. 이때 신주리는 이형철에게 새로 산 휴대폰 케이스를 자랑했다. 특히 휴대폰 케이스에는 '이형철 신주리♥'가 쓰여져 있었고, 이형철은 선물이라는 말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신발에 이어 두번째 커플 아이템이었다. 이후 이동하는 중간 중간 신주리는 이형철의 피부를 걱정하는 등 여느 연인들과 다름 없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요가원이었다. 이때 이형철은 날씬한 신주리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커플 요가에 이어 신주리가 직접 만들어준 음식, 한강 데이트까지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