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야구장 시구시타에 앞서 열애를 공개 선언했다. 이는 실시간으로 기사화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오창석은 "아까 한 말이 기사로 나서 연락이 계속 온다"며 민망해했다.
Advertisement
경기가 끝난 뒤 식사를 하던중 이채은은 "어머니가 기사가 잘못 났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해 오창석을 긴장시켰다. 이채은은 가족에게도 아직 열애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것.
Advertisement
이채은도 "오빠가 내게 확신을 줬기 때문에 (공개 연애가)가능했다. 내가 흔들릴 때마다 잡아주고, 오해할 때마다 솔직하게 답해줬다. 엄청나게 든든했다"면서 "오빠한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오빠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화답하며 눈물을 흘렸다. 오창석은 "고맙다. 내가 잘할게"라며 다정하게 달랬다. 오창석 이채은 커플의 진심어린 애정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Advertisement
이날 고주원과 김보미는 제주도에서 두번째 아침을 맞이했다. 출근 전 함께 아침을 먹으며 달달하게 애정을 과시했다. 고주원은 김보미를 위한 한약과 직접 만든 구두를 선물했다. 이어 김보미는 직장이 아닌 만난지 200일을 기념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위한 장을 봤다.
천명훈은 첫 소개팅 거절의 아픔을 딛고 두번째 소개팅에 나섰다. 천명훈은 김재중에게 말할 때, 먹을 때의 시선 처리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천명훈은 연녹색 수트 차림으로 약속장소인 여의도 유람선으로 향했다. 하지만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은 게 문제였다. 천명훈은 급하게 등본을 뽑으려 했지만, 지문인식이 잘 되지않아 진땀을 흘렸다. 가까스로 약속 장소에 도착한 천명훈은 소개팅에 돌입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