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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예빈은 "얼짱으로 데뷔했기에 악플을 달고 살았다"면서 "'교통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내 남자친구가 좋아하기 때문에' 등 심한 악플이 많았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 증세가 심해 집 밖에 1년 간 못 나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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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은 "계단에 누가 있을 것 같아서 쓰레기를 버리러 못 나가겠더라"며 "실제로 지하에서 기다리는 분들도 있었고 엘리베이터에도 같이 탄 적 있었다. 아무 소리도 안 나오더라. 너무 무서워서 다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갔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연극을 통해 대인기피증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예빈은 최근 연극에 도전하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그는 "너무 떨려서 토할 뻔했다. 한 달 동안 식사를 못 해서 3kg가 그냥 빠질 정도였다. 그렇게 무서웠는데 오히려 대인기피증 극복한 게 연극이었다. 고비를 넘기니까 데뷔 시절의 울렁증과 떨림을 다시 느끼면서 살아있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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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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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