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외국인 선수에게 데뷔전은 중요하다.
낯선 환경, 변화 속에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에 따라 향후 한국에서의 성적이 좌우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면에서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선수 맥 윌리엄슨(29)은 순조롭게 출발했다.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루타 2방과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 김한수 감독도 첫 모습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2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12차전 경기를 앞두고 "첫 단추를 잘 꿰서 다행"이라며 "수비도 안정감이 있어 (구)자욱이 없는 상황에서 도움을 될 것 같다"고 긍정 평가했다.
윌리엄슨은 이날도 전날과 같은 6번 우익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 감독은 "향후 좌-우 투수 등 상황을 고려해 타순 조정을 생각해보겠다"고 변화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